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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름 황경석 불법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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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2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더필름 황경석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경석은 불법 촬영 혐의를 시인했지만 촬영물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럽로드한 뒤 해킹을 당했다며 유포 관련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경석은 지난 6월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시도했으나 피해자들은 처벌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처벌을 면치 못하게 됐는데 검찰의 판단에 따라 약속 기소가 되면 벌금형을, 정식기소가 되면 징역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과 황경석을 고소한 법무법인 모두의 법률 배근조 변호사는 한 매체에 "현재 확인된 피해자만 3명"이라면서 "추가 피해자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더 플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 필름은 지난 2001년 제1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이란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4년 첫 앨범 '내 소리가 들리니?'를 발매한 뒤 직접 작곡, 작사, 편곡까지 도맡는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2016년 자신의 1인 기획사 '감성제작소'를 '시애틀뮤직'으로 상호 변경해 레이블을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더 필림의 대표곡으로 '사랑, 어른이 되는 것' ,'괜찮아', '예뻐', '이별하기 좋은 날씨' 등이 있습니다. 더 필름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저작 활동 또한 이어왔습니다. 지난 2009년 에세이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 2017년엔 '쏟아지는 밤'등의 저서를 발간했습니다.

한편 최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는 더 필름의 앨범, 음원 등이 대거 서비스 중지되는 일이 일어나 많은 걱정이 사기도 했습니다. 현재 일부 더 필름의 음원을 재싱하려고 하면 '권리자의 요청으로 서비스 중지중인 곡입니다'라며 재생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어 팬들은 "음원이 없어졌는데 무슨 일 있는건가", "인스타도 페북도 탈퇴하셨는데 대체 무슨일이냐"라며 걱정어린 댓글을 남기기도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겸 시애틀뮤직 대표인 더필름(본명 황경석)이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촬영혐의 등으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싱어송라이터 H씨(황경석)는 올해 초까지 몰래카메라 장치를 이용해 성관계를 포함한 다수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있다.

 

더필름 프로필

·본명 : 황경석

·출생 : 1978년 4월 27일

·나이 : 43세

·최종학력 :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사

·데뷔 : 제1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2001)

·직업 : 가수, 작사가,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시애틀뮤직 대표

·소속사 : 시애틀뮤직 대표

·장르 : 발라드, 인디

황경석은 2001년 열린 제13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 이란 곡으로 동상을 수상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첫 앨범 '내 소리가 들리니?'를 발매한 뒤 직접 작사·작곡·편곡까지 도맡는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2016년 자신의 1인 기획사 '감성제작소'를 '시애틀뮤직'으로 상호 변경해 레이블을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더필름은 그동안 정규앨범 5장, 비정규 앨범 39장, 참여 앨범 5장 140여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대표곡으로는, 사랑, 어른이 되는 것, 괜찮아, 예뻐, 이별하기 좋은 날씨, 함께 걷던 길, 등이 있으며 사랑 에세이, 쏟아지는 밤(2016),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2010)  권을 발간한 이력도 있다.

 박보검, 수지, 송혜교, 문근영 등의 연예인들이 더필름 노래 추천했었고 리스너들이 좋아하는 인디 가수인데 알고보니 몰카범이었다니 확인된 피해자만 3명이고 팬 상대로 만나자고 해서 불법촬영 했다네 그런데 가정을 꾸려? 미친 나도 얘 노래 몇번 들었는데 개더러워 가요계에서 영원히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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